미주 중앙일보 2016년 5월 5일자 '제 2회 학생 아트 콘테스트'를 공동 주최하는 실명구호단체 비전케어서비스 미주서부(이사장 이창엽)와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공모전에 참가할 학생을 기다리고 있다. 비전케어 이지선 간사는 "시력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어둠 속에 살아가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1~12학년생으로 '당신의 마음속에 빛(Light in your Heart)'이라는 올해 공모전 주제에 맞춰 '비전(시각, 시력)'과 관련한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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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일보-‘시각장애인 돕기’ 학생 미술대회
실명구호단체 '비전케어 미주서부'(이사장 이창엽)가 오픈뱅크와 함께 제2회 비전케어 학생 아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시력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어둠 속에 살아가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당신의 마음속에 빛'(Light in your Heart)을 주제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비전과 관련한 미술작품을 모집한다.비전케어서비스(VCS)는 2002년 한국에서 시작한 실명구호단체로 빛을 보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에게 인종, 종교, 국가를 초월하여 무조건적인 인술을 펼치고 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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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비전케어 ‘사랑의 아이캠프’
발행 2016/04/25 미주판 3면국제의료구호단체 비전케어서비스(VCS) 미주서부지회(이사장 이창엽)와 청소년봉사단체 화랑레오클럽(회장 사라 박)이 주최한 '제 6회 사랑의 무료 아이캠프'가 지난 23일 LA총영사관 주차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조성진·리사 황 안과 전문의가 나와 시력에 이상이 있는 모든 한인에게 무료로 눈 검사를 제공했으며 올바른 건강관리 등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도 함께 진행됐다. 한인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신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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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나쁜 한인에 ‘환한 세상’ 선물 -미주한국일보 042516

▶ 사랑의 무료 아이캠프 100명 검진 “10명 수술”지난 23일 LA 총영사관 주차장에서 열린 아이캠프 행사장을 찾은 한인남성이 전문의로부터 시력검사를 받고 있다. <김철수 기자>경제적 이유로 안과 치료를 받지 못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한인들이 ‘기적의 빛’을 선물 받았다.비전케어서비스(VCS) 서부지부가 지난 23일 화랑라이온스, 화랑레오클럽, 남가주간호협회, LA 총영사관 등과 공동으로 주최한 ‘제6회 사랑의 무료 아이캠프’ 행사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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