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비전케어 ‘사랑의 아이캠프’

   발행 2016/04/25 미주판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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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료구호단체 비전케어서비스(VCS) 미주서부지회(이사장 이창엽)와 청소년봉사단체 화랑레오클럽(회장 사라 박)이 주최한 '제 6회 사랑의 무료 아이캠프'가 지난 23일 LA총영사관 주차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조성진·리사 황 안과 전문의가 나와 시력에 이상이 있는 모든 한인에게 무료로 눈 검사를 제공했으며 올바른 건강관리 등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도 함께 진행됐다. 한인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신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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